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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스토킹·명예훼손 재판 승소...억울함 씻어내

게시2026년 10월 1일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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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세원이 전 연인의 스토킹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재판에서 승소했다. 지난달 30일 고세원은 개인 채널을 통해 "인생은 예상치 못한 도전과 어려운 상황들로 가득 차 있다"며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과 치료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신원을 유추할 수 있는 허위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점을 지적하며 엄벌의 이유를 분명히 했다.

2021년 말부터 시작된 기나긴 법정 싸움을 통해 억울함을 씻어낸 고세원이 스크린으로 당당히 복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고세원이 오랜 기간 자신을 죗갑 없는 나락으로 몰아넣었던 악몽 같은 사생활 논란 끝에, 법원의 철퇴와 함께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사진=MK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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