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헤어케어, 해외 수출 급증
게시2026년 6월 1일 1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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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케어 분야가 K뷰티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올 1~4월 헤어케어 수출액은 1억901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 수출액은 64% 증가해 전체 증가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닥터그루트는 북미 코스트코 680여개 매장에 입점했고 세포라 90여개 매장 진출을 완료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미쟝센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헤어 오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헤어케어는 국내 화장품 수출액의 5% 미만에 불과하지만, 미국 헤어케어 시장 규모가 200억달러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성장 잠재력이 크다. K스킨케어 유행이 헤어케어로 확장되면서 전체 화장품 수출 비중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두피도 피부처럼… K뷰티 헤어케어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