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 공동화 문제, 직주근접 도시계획으로 해결 제안
게시2026년 5월 14일 21: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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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대문 안 인구가 19세기 20만명에서 현재 10만명 미만으로 급감했다. 종로구와 중구의 2024년 인구는 25만명으로 1980년대 53만명의 절반 수준이며, 중심지 공동화가 도시 구조와 주민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있다.
건축가 저자는 직장과 주거지를 가깝게 배치하는 '직주근접' 도시계획을 제안했다.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층별로 다양한 기능을 담는 '무지개떡 건축'과 시간대별로 기능이 변하는 '카멜레온 건축'을 제시했다.
저자는 종로구와 중구를 통합해 사대문 안을 새로운 행정구역 '도성구'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도시재생 방안이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심 공동화에 ‘무지개떡 건축’을 처방합니다[책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