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원, 마지막 아시안패러게임 메달 불발
수정2026년 10월 21일 20:43
게시2026년 10월 21일 19: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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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치아 간판 정호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개인전 동메달결정전에서 일본 다카하시 가즈키에게 1-5로 패했다. 마지막 출전 대회를 메달 없이 마무리하며 현역 생활의 전환점을 맞았다.
정호원은 준결승에서 싱가포르 알로시어스 간에게 0-4로 끌려가다 4엔드 역전을 노렸으나 타이브레이크 끝에 졌다. 반면 강선희는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태국 라다마니 끌라한에게 2-4로 져 은메달을 획득, 개인전 첫 메달의 의미를 더했다.
정호원은 "후배 양성에 힘쓰고 싶다"며 선수 생활의 방향 전환을 시사했다. 세대교체와 함께 한국 보치아의 다음 간판을 세우는 과제가 부각됐다.

'보치아 간판' 정호원의 마지막 아시안패러게임... "후배 양성 힘쓰고 싶다"
마지막 APG 나선 보치아 간판 정호원 “후배 양성 힘쓰고 싶다”… 강선희는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