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하천·계곡 위반 건축물 1500여 건 정비 추진
게시2026년 9월 3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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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가 하천과 계곡 등 국공유지에 설치된 위반 건축물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조사를 진행해 1500여 건의 정비 대상을 확인했으며, 이 중 건축법 위반 시설은 1200여 건으로 파악됐다.
포천시는 9월부터 건축과 단속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 건축사를 '건축지도원'으로 위촉해 현장 확인을 강화했다. 2027년 상반기까지 현장 조사를 완료한 후 같은 해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무단 설치 건축물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과 자연환경 보전, 도시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1500여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