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1분기 경제성장률 7.8% 기록
게시2026년 4월 5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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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공급 차질이 영향을 미쳤다.
베트남 통계청은 글로벌 경제 상황의 복잡성과 중동 분쟁 심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심화를 성장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3월 전년 동기 대비 4.65% 상승했으며, 운송비 급등이 주요 요인이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10% 경제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2∼4분기에 매 분기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팜 민 찐 총리는 공공 투자 확대와 수출 시장 다변화 등의 조치로 목표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1분기 성장률 7.8%... 이란전으로 지난해보다는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