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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앞둔 한국 대표팀 훈련장에 불법 드론 침입, 외국인 2명 기체 회수 후 도주

수정2026년 6월 17일 13:24

게시2026년 6월 17일 12:07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 훈련 중 정체불명 드론이 출현했다. 훈련 시작 직후 훈련장 상공에서 드론이 발견돼 멕시코군이 신호차단 장비로 격추했으나, 외국인 남성 2명이 기체를 회수하는 장면이 영상팀 카메라에 담겼다.

드론은 워밍업 중에 발견돼 전술 훈련 내용 노출은 피했다. 해외 훈련 시 드론 출현 사례는 있었으나, 추락 후 즉각 회수한 점에서 단순 호기심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strong>FIFA</strong>와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대표팀은 재발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멕시코전을 앞두고 보안 강화가 불가피해졌다.

16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 옌스 크스트로프, 박진섭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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