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파세대 39.3% 콜 포비아 경험
게시2026년 11월 5일 08: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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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세대 5명 중 2명꼴인 39.3%가 전화 통화에서 긴장이나 불안을 느끼는 '콜 포비아' 증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르바이트나 취업 지원, 면접 등 구직 관련 전화를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1995~2011년생 67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콜 포비아 응답자의 59.2%는 전화를 받기 전부터 높은 긴장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전화 통화가 어려운 이유로는 생각을 정리할 틈 없이 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점이 57.0%로 가장 많이 꼽혔다. 가장 선호하는 소통 방식으로는 문자·메신저 등 텍스트가 72.3%를 차지했다.
이 같은 현상은 1980~1994년생 밀레니얼세대에서도 32.0%로 나타나 세대를 넘어선 소통 방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전화 중심의 업무 문화에서 비대면 소통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화 통화 무서워 미리 대본 준비"…잘파세대 40% '콜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