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지지율 역대 최저 15% 기록, 당내 갈등 심화
게시2026년 4월 23일 2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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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15%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48%에 비해 국민의힘은 15%로 나타났으며, 보수 우세 지역인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이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포기하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 자가 드물다"며 비판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국민의힘의 위기 극복 전략과 한동훈 전 대표의 역할이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 계양을에 김남준 후보, 연수갑에 송영길 후보를 공천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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