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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슬럼프 탈출 신호탄

수정2026년 4월 11일 11:30

게시2026년 4월 11일 11: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1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7회 2사 2루 상황에서 좌완 닉 라케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월 타율 0.083에 머물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9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율을 0.174로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장타쇼에 힘입어 볼티모어를 6-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타선 전체가 12안타를 터뜨리며 공격력 회복 조짐을 보였다.

이정후는 시즌 첫 홈런 포함 장타 2개를 기록했다. 사진= Mitch Stringer-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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