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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 하창규 일병, 76년 만에 신원 확인

수정2026년 3월 18일 15:14

게시2026년 3월 18일 14:2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50년 11월 입대해 1951년 2월 횡성 전투에서 전사한 하창규 일병의 유해가 76년 만에 가족에게 인도됐다. 지난해 4월 강원 홍천군 금물산에서 발굴된 유해는 2011년 현충일에 채취한 아들 하종복씨의 유전자 시료와 대조해 신원이 최종 확정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자 관계를 확인했다. 발굴부터 신원 확인까지 15년간의 감식 과정을 거쳤다.

18일 경남 진주 유가족 자택에서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가 열렸다. 하 씨는 "어머니의 유언대로 부모님을 함께 모실 수 있게 돼 한을 풀었다"고 말했다.

18일 오전, 경남 진주시 고 하창규 일병의 아들 하종복 씨(1951년생·74세, 왼쪽) 자택에서 열린 호국영웅 귀환행사에서 김성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직무대리(육군 중령, 오른쪽)가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을 하종복 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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