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한동훈 의원 겨냥 '한동훈 방지법' 발의
게시2026년 9월 26일 21: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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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의원을 통해 '수사정보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수사자료로 보이는 녹취록 등을 공개한 것을 문제 삼아 '한동훈 방지법'으로 명명되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이 과거 검찰 재직 당시 취득한 수사 관련 정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공세를 본격화했다. 김민석 대표는 한 의원의 국회의원 자격 정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고, 한병도 원내대표는 수사기관의 '캐비닛'을 이용한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의 공세를 정면 반박하며 SNS에 수십 건의 글을 올리고 있다. 조국혁신당도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며 수사 기록 유출 의혹 규명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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