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KBS '이웃집 찰스'에서 한국 정착 초기 상처 고백
게시2026년 5월 30일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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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KBS <이웃집 찰스> '토박이 찰스' 특집에서 한국살이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한테 되게 화가 나고 미웠어요"라며 한국 생활 초기 당시 느꼈던 상처를 털어놓았고, '한국인의 자존심'을 외치던 아버지와의 일화도 공유했다.
같은 재미 교포인 56세 티나 김의 한국 정착 이야기에 깊이 공감한 브라이언은 처음에는 선배로서 잔소리를 쏟아냈으나, 티나의 남다른 사업 수완과 재력이 공개되자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어디서도 보기 힘들었던 브라이언만의 애교가 나타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티나는 4살에 미국으로 이민 간 후 한국과 연이 없이 살다가 K-POP 그룹 NCT에 매료되면서 56세의 나이에 한국 정착을 선택했으며, 10·20대 팬들도 능가할 정도의 열성팬 면모를 자랑했다.

브라이언 “한국 사람들에게 화나고 미웠다”..가슴 속 상처 고백 (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