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비프, 관객이 만드는 남포동 영화제
게시2026년 10월 14일 16: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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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딸림 행사인 커뮤니티 비프가 남포동에서 열리며 관객이 영화제를 직접 만드는 구조를 내세웠다. 2018년 스핀오프 축제로 출발한 이 행사는 올해 31회 영화제에서 총 69편을 상영했다.
리퀘스트 시네마에는 역대 최다인 92건의 기획과 209편의 영화가 접수됐고, 5035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로 26편이 선정됐다. 모자무싸 팀은 10월 9일 드라마 11부를 관객과 함께 관람했고, 벡델 데이에서는 10월 10일 영화 한란 상영 뒤 지브이가 진행됐다.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영화제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영 규모와 참여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지는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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