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팅커벨프로젝트, 안락사 위기 유기견 '만복' 구조
게시2026년 3월 22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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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유기동물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 올라있던 엄마개 '만복'이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에 의해 구조됐다. 보호소 직원의 간청으로 추가 구조된 만복은 새끼들이 입양된 후 3개월간 입양 문의가 없어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었으며, 현재 심장사상충 치료 중이다.
팅커벨프로젝트는 만복을 포함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의 영상을 제작하고 입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신여대 미술대학, 갤러리 아트릭트와 협력해 4월 5일까지 서초구 반포동에서 '반려견·반려묘 아트마켓 2026' 행사를 개최하며 60여 명 작가의 70여 점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유기견·유기묘 50마리 영상이 상영되고 현장 상담을 통한 입양 연계가 진행된다. 동물병원 원장의 건강 상담과 마이크로칩 시술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로얄캐닌이 입양 가족에게 맞춤사료 1년 치를 지원한다.

"이 한 아이만 더"… 보호소 직원의 간절함으로 안락사 직전 구조된 엄마개 '만복'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