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 지역주민 의견 반영해 결정
게시2026년 6월 5일 17: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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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가 아라캠퍼스 내 추진하는 복합문화센터의 입지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기로 했다. 8일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주민대표 설명회를 열어 후보 부지 3곳을 비교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만㎡ 규모로 25m 8레인 수영장, 복합체육관, 평생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476억8200만원이다. 후보 부지는 현 골프아카데미 부지, 정문 인근 제2학생 주차장 부지, 제2운동장 부지 등 3곳이다.
제주대는 수영, 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생교육센터 강의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대학과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주민 의견으로 입지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