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상 수상자부터 머스크까지, 비전 있는 창업가들의 도전
게시2026년 6월 16일 0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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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바이오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일론 머스크는 24년간 스페이스X로 화성 진출을 추구하며, 제프 베이조스는 우주 진출 가속화를 위해 프로메테우스를 설립했다. 이들은 부와 명예를 이미 거머쥔 석학과 기업가들이지만 인류의 목적지를 새로 그리는 비전을 따라 창업에 나섰다.
실리콘밸리의 와이컴비네이터 같은 액셀러레이터는 '암 종식' '과학 발전을 위한 AI 모델' 같은 원대한 목표에 도전할 것을 스타트업에 장려하는 문화적 토양을 갖추고 있다. 한국도 이병철 삼성그룹,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창업정신이 DNA에 흐르고 있으며, 1990년대 네이버·다음, 2010년대 배달의민족·토스 같은 플랫폼 창업이 있었다.
반도체·조선·로보틱스 등 많은 분야에서 한국 기술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반도체 수출을 통해 국부펀드를 조성할 정도의 자본도 마련했다. 인류를 전인미답 영역으로 이끌기 위한 '위대한 창업'을 더 이상 실리콘밸리의 전유물로 둘 필요가 없는 시점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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