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종전 합의에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게시2026년 6월 16일 07: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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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타결 소식에 15일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만1671.0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 500지수는 7554.29, 나스닥 종합지수는 2만6683.94에 각각 마감했다.
종전 합의로 투자심리가 자극받으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3.2달러, WTI 선물은 배럴당 80.75달러로 3월 이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 국채 금리도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로 2년 만기 기준 4.06% 수준으로 내려갔다.
반도체 종목이 특히 강세를 보였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1만4099.62에 마감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이틀째 19.6% 급등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종전 합의에 다우지수 사상 최고…유가 3개월 만에 최저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