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외국인 지분율, 전기통신사업법 상한 49% 도달
게시2026년 8월 31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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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외국인 지분율이 2024년 11월부터 전기통신사업법상 법적 상한인 49%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 순매도 행렬 속에서도 KT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한 것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 매력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KT는 올해 연간 최소 주당배당금을 2400원으로 제시했으며, 국내 이동통신3사 중 유일하게 최소 연간 DPS를 공시했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추진 중이며, 올해도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증권가는 올해 KT의 배당수익률을 4.8%, 자사주 취득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수익률을 6.2%로 전망했다.
KT는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2028년 AX 매출을 2025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외국인 지분율이 법적 상한에 도달하면서 자사주 소각 시 지분율 초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올해 국회 통과 상법 개정안에서 3년의 처분 유예기간 특례를 마련했다.
주주환원 매력 부각… 외인한도 꽉 찬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