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강동구 새 청사 검토
게시2026년 11월 3일 1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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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공간 부족 문제로 새 청사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2026년 11월 2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구의회 청사 부지가 대안으로 거론된다.
강동구의회 건물은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경찰청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강동구의회와 임대계약이 2026년 말까지 체결돼 있으나 구체적인 이전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마포청사는 300여 명 수용 규모지만 현원이 두 배를 넘어 체육관과 휴게실까지 사무실로 개조된 상황이다.
강동청사가 마련되면 마포청사와 함께 권역별 운영 체계를 갖추는 방안이 검토될 전망이다. 다만 리모델링이나 증축에 필요한 예산 배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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