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이른 독감 확산에 유행주의보 발령
게시2026년 9월 24일 12: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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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8주째 증가하고 있다. 38주차 의사환자 분율이 1,000명 당 3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명보다 4배 많았으며, 7~12세 초등학생이 77.7명으로 가장 높은 감염률을 보였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겼다.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는 436명으로 전주 대비 8명 증가했고, 코로나19 입원환자도 327명으로 19명 늘었다.
보건 당국은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영·유아 중심 독감 8주째 증가... 보건당국,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