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후보들의 청년 공약 경쟁
게시2026년 7월 23일 1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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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대표 후보들이 '1030 정책단' 구성, 청년 비례대표 선발, '장보고 10만 프로젝트' 등 청년 공약을 잇달아 내놨다.
6·3 지방선거에서 2030 청년층 지지율이 기대에 못 미치자 민주당이 '청년'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친 정치권의 청년 호명은 늘 공허했다는 평가다.
청년 세대 내 자산 격차가 34배에 달하고 일자리·주거 등 문제도 다층적인 만큼, 정책을 '청년'으로 뭉뚱그리는 것은 정확한 진단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다.

‘청년’만 외치는 정치 [슬기로운 기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