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의 '배움' 철학, 현대에 되새기다
게시2026년 1월 5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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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제자 자하는 '내가 모르는 것을 날마다 조금씩 알아가고, 아는 것도 수시로 연습해야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배움은 물을 거슬러 배를 젓는 것과 같아서 힘써 나아가지 않으면 뒤로 밀리고, 마음은 초원을 달리는 말과 같아서 한번 놓으면 거둬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고전의 가르침이 전해진다. 청나라의 대학자 고염무는 자하의 말에서 따온 '일지(日知)'의 끈기로 대학자가 될 수 있었다.
날마다 배우는 끈기와 수시로 연습하는 성실이 곧 호학(好學), 즉 배움을 좋아하는 태도라는 가르침은 시대의 흐름에 밀리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잃지 않기 위한 지혜로 남아있다.

[김병기 ‘필향만리’] 日知其所無 月無忘其所能(일지기소무 월무망기소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