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선 국토부 장관, 민간 주택건설 현장 점검·범부처 통합 지원기구 예고
게시2026년 10월 8일 1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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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의 민간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 속도전에 힘을 실었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사업장을 단계별로 돕는 범부처 통합 지원기구를 조만간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장관은 도시·건축 규제 완화와 금융·세제 지원 확대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인허가가 서울 등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2030년 수도권 '150만호+α'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 부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026~2028년 HUG·한국주택금융공사의 PF 보증 공급을 86조원으로 확대하고 조기 착공 인센티브 등을 추진 중이다. 민간 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주택공급 걸림돌을 과감히 해소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지선 국토장관, 공공 이어 민간 주택현장 점검...착공 지원기구 출범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