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지 의원, 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반대 필리버스터 17시간 35분 진행
게시2026년 3월 22일 15: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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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에 반대하며 17시간 35분간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장동혁 대표의 24시간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며, 장애인 국회의원 중에선 최장 기록을 세웠다.
김 의원은 국정조사가 입법부의 정치적 개입으로 삼권분립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검찰 수사권 축소로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애초 24시간 필리버스터를 계획했으나 당내 의원들의 건강 우려로 17시간 만에 중단했다. 앞으로 국정조사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시행에 따른 현장 피해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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