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연애 끝낸 남자, 전 여친 사망보험금 사기 혐의로 체포
게시2026년 9월 2일 16: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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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남자가 7년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경찰로부터 전 여친 손서영이 사망보험금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남자는 재수생 때 학원 강사인 여자를 만나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애를 시작했으나, 27살이 되면서 결혼을 고민하게 됐다. 헤어짐을 통보한 후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지만, 전 여친은 5개월간 문자폭탄과 자살 소동으로 집착했다.
2010년 6월 17일 새벽 부산 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손서영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고 유골이 바다에 뿌려졌으나, 3개월 뒤 경찰이 손서영 명의 사망보험금 사기 혐의로 누군가를 체포하면서 기괴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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