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등 관광지 렌터카 사고 증가, 안전운전 점검 강조
게시2026년 7월 26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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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중심으로 렌터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과 6월에만 음주운전 렌터카 사고로 5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제주의 7~8월 렌터카 사고 발생률이 평시보다 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렌터카가 평소 차량과 조작 방식이 달라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렌터카 이용 시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브레이크·전조등·와이퍼 등 주요 안전장치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대가 렌터카 사고의 26.3%를 차지하는 만큼 짧은 운전 경력의 젊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 인수 시 외관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해 반납 시 분쟁을 예방하는 것도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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