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미국 방문 거짓말 논란으로 공식 사과
게시2026년 4월 25일 13: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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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 중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 개빈 왁스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5일 "당초 알려진 내용들에 오해가 있거나 잘못 알려드린 부분이 있다면 분명 잘못된 것"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당 내부에서도 조은희 의원이 "보안이라고 숨겼던 뒷모습 사진의 주인공이 30대 차관 비서실장이라니 어이가 없다"며 비판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1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를 향한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다.

‘장동혁, 차관보 면담’ 거짓말 논란에 국힘 “잘못 알려드린 부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