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연금 가입 올해 1만2427명 기록
게시2026년 11월 3일 19: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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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까지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1만2427명으로 집계되며 연간 가입 규모에 근접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로 확인됐으며, 누적 가입자는 16만2498명으로 가입률은 약 2.1%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6년 2월 초기 보증료를 낮추고 월 수령액을 늘린 개선방안이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3월부터 신규 가입자의 월 지급금은 평균 3.13% 올랐고 초기보증료율은 1.5%에서 1.0%로 낮아졌다. 다만 수도권 집값 상승 기대와 자식 상속 인식이 가입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65세 이상 노인의 상대 빈곤율은 35.9%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고가 주택 보유 고령층을 끌어들이려면 월 지급금 인상과 주택가격 변동분 반영 등 상품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수령액 현실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해 가입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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