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훈 평론가, 크리스토퍼 놀런의 CG 결벽증 분석
게시2026년 8월 8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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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김도훈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CG 거부 철학을 분석했다. 놀런은 물리적 특수효과로 현실감을 극대화하는 감독으로, 최신작 '오디세이'에서도 애니매트로닉스 모형과 스턴트 배우를 활용해 CG를 최소화했다.
놀런의 CG 결벽증은 초기에 비판받았으나 영화의 완성도로 대중의 이해를 얻었고, 이제는 마케팅 포인트가 됐다. '오펜하이머'와 '오디세이' 개봉 전 관객들은 CG 없이 어떻게 표현할지를 가장 궁금해했다.
평론가는 놀런이 과장된 음악과 편집으로 물리적 촬영의 약점을 보완하며 영화적 마술을 펼친다고 평가했다. 다만 언젠가는 CG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놀런다운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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