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돈 매팅리를 감독대행으로 선임
게시2026년 4월 30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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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9일 롭 톰슨 감독을 경질하고 돈 매팅리 벤치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이는 MLB 역사상 처음으로 감독 아버지가 단장 아들의 지휘 아래 일하게 되는 사례다.
매팅리는 뉴욕 양키스의 영구결번 레전드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LA다저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과 토론토 블루제이스 벤치 코치를 거쳤다. 아들 프레스턴 매팅리는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경력을 마친 후 프런트로 전향해 2024년 11월 필라델피아 단장에 취임했다.
필라델피아는 개막 한 달 만에 10승 19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공동 최하위에 떨어져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프레스턴 단장은 "결정은 철저히 야구적 관점에서 내린 것"이라며 "승리와 우승이라는 공통 목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버지, 야구 못하면 경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