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과메기, 꽁치 흉작에 가격 20% 상승
게시2026년 11월 4일 13: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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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구룡포 과메기 생산철을 맞아 국회에서 전국 홍보행사를 열고 연말까지 수도권 순회 판매에 나섰다. 11월 7~8일 구룡포 축제, 16일부터 서울역 등 수도권 판매가 이어진다.
과메기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동해 해풍으로 건조해 만드는 포항 대표 특산물로 EPA·DHA 등 영양성분을 함유한다. 그러나 올해는 주원료 꽁치 어획량이 급감하며 원자재 가격이 예년보다 40% 가까이 치솟았다.
이에 따라 현지 출하가도 지난해보다 20% 올랐고 생산량 감소나 조기 생산 중단 우려도 제기된다. 조합 측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하가 인상폭을 최소화했다며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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