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완주의 의미, 기록보다 중요한 것들
게시2026년 4월 12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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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풀코스 완주는 수백㎞의 훈련을 거쳐 42.195㎞를 달성하는 것으로, 단순한 기록 달성을 넘어 자신의 주인공임을 증명하는 과정이다.
대한민국 마라톤 대회는 대부분 5시간 제한 시간을 두고 있으며, 많은 러너들이 목표 기록을 위해 월 150~300㎞를 3~4개월간 훈련한다. 나현수는 심장 스텐트 3개를 삽입한 상태에서도 올해 3월 싱글(3시간4분) 달성에 성공했고, 선희영은 5시간27분에 첫 완주를 이루며 공식 기록은 못 받았지만 자신의 삶의 주인공임을 증명했다.
마라톤 완주자들은 다른 러너에게 존경을, 응원자에게 감사를 느낀다. 목표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수백㎞를 달려 그곳에 온 것 자체가 충분한 성공이며, 완주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간 사람이 스스로에게 씌워주는 월계관이다.

42.195㎞ 완주는 스스로에게 씌워주는 월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