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수능 100일 앞두고 갓바위서 합격 기원
게시2026년 8월 11일 14: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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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경북 경산시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기도했다.
갓바위의 정식 명칭은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이며, 불상 머리 위의 넓적한 돌이 학사모를 연상시켜 입시 합격을 기원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선본사 관계자는 이맘때면 새벽 4시부터 학부모들이 절을 하러 찾아온다고 밝혔다.
수능 시험일이 가까워질수록 갓바위를 찾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토타임] 학사모 쓴 갓바위…수능 100일 앞두고 ‘합격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