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트럼프, 미·이란 종전 협상 중 UFC 경기 관람

게시2026년 4월 18일 06: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이던 1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UFC 경기를 관람했다. 장녀 이방카 트럼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해 협상 상황을 보고받으며 경기에 집중했다.

트럼프는 2000년대 초반부터 UFC를 재정적·상징적으로 지원해온 오랜 팬이다. 대통령 취임 후에도 관세 발표, 대규모 시위 등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도 UFC 경기장을 찾아왔으며, 올여름 백악관 일대에서 열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UFC 대회 개최를 공언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UFC 관람을 '콜로세움 정치' 전략으로 분석했다. UFC 관중의 남성·청년·비엘리트층이 트럼프 핵심 지지층과 겹치며, 논란이 되는 정책에서 대중의 시선을 돌리고 지지층을 강화하는 방식이라는 해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이종격투기(UFC)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