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앤디 루이스, 베이스 점프 중 사망
게시2026년 6월 16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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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세계 대회 4년 연속 챔피언이었던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앤디 루이스가 베이스 점프 중 사고로 사망했다. 루이스는 14일 미국 유타주와 콜로라도주 경계 인근 미네랄 보텀 협곡에서 베이스 점프하다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신원 미상의 50대 남성도 함께 사망했다.
루이스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세계 줄타기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했고, 2011년 중국 댜오수이러우 폭포 위에서 줄타기 묘기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2012년에는 팝스타 마돈나와 함께 NFL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출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루이스는 생전에 익스트림 스포츠의 위험성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으며, 지난해 인터뷰에서 사망 사고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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