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전 총리 올리, Z세대 시위 진압 관련 체포
게시2026년 3월 28일 1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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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샤르마 KP 올리 전 총리(74)가 지난해 Z세대 시위 유혈 진압 사태와 관련해 28일 체포됐다. 올리 전 총리는 소셜미디어 금지 조치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7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결국 조치를 철회하고 사퇴했었다.
조사위원회는 26일 올리 전 총리가 시위 첫날 최소 19명이 숨진 발포를 막기 위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과실 혐의로 기소를 권고했다. 올리 전 총리와 라메시 레카크 전 내무장관은 29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올리 전 총리는 건강상 이유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일 치러진 네팔 총선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래퍼 출신 발렌드라 샤 전 카트만두 시장이 이끄는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이 승리해 발렌이 27일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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