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 선수 위장 불법입국 알선 브로커 부부 구속 송치
수정2026년 8월 28일 10:24
게시2026년 8월 28일 1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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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공화국 국적 A씨(57·여)와 한국인 남편 B씨(57) 등이 키르기즈인 46명을 태권도 선수로 위장시켜 불법입국을 알선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2023년 4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인당 최대 620만원을 받고 사증 신청을 대행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미입국 33명의 사증을 취소하고 입국을 불허했다. 이미 입국한 13명 중 8명은 강제퇴거 조치했으며 5명은 추적 중이다.
단체관광 무사증으로 입국 후 이탈한 중국인 4명도 검거됐다. 불법 취업 목적 위장입국 차단을 위한 단속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태권도 선수 위장 키르기스인 불법 입국 알선 브로커 구속
“태권도 선수로 위장” 외국인 46명 불법입국 알선한 부부 브로커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