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236개 기관 참여 하반기 재난대응 합동훈련
게시2026년 10월 18일 12: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행정안전부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236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공연장 화재, 다중운집인파 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회재난에 초점을 맞췄다.
경남 산청군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군·구에서 산불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10월 22일 예술의전당에서는 공연장 화재와 인파사고를 가정한 합동훈련이 열리며, 대한송유관공사는 10월 27일 판교저유소에서 산불과 유류탱크 폭발이 겹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2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항행안전시설 장애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한다.
행안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을 통해 현장 동원 속도와 매뉴얼 작동 여부를 평가할 방침이다. 확인된 문제점은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에 반영되며, 평가 결과와 후속 조치를 연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산불부터 인파사고까지…전국 236개 기관 재난대응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