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ARF 비핵화 성명에 "北핵능력 계속 갱신" 반발
수정2026년 7월 27일 07:04
게시2026년 7월 27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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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 성명을 강하게 비난했다. ARF는 25일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과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했다.
김 부장은 27일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ARF 성명을 "한심하기 짝이 없다"며 반발했다. 북한의 핵 능력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갱신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핵 억제력이 국가 주권의 궁극적인 방패"라며 책임적인 핵보유국 지위가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라고 강조했다.

北 김여정 "핵능력 부단히 갱신될 것"…ARF '비핵화' 성명에 반발
김여정 “北핵능력 부단히 갱신될 것”…ARF 비핵화 성명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