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손주 돌보다 허리 건강 위협
게시2026년 2월 13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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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기간 노년층이 손주를 안거나 바닥에 오래 앉으면서 허리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명절 이후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노년층은 이미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해진 상태여서 작은 충격에도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바닥에서 바로 일어나는 동작은 척추 디스크에 순간적으로 강한 압력을 가해 위험하다. 손주를 안은 상태에서 이런 동작을 반복하면 부담이 더욱 커진다.
전문가들은 등받이 있는 의자나 소파를 활용해 눈높이를 맞추고, 손주를 안을 때는 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굽혀 체중을 분산시킬 것을 권장했다. 명절 중 허리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척추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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