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천안병원, 새병원 개원 1주년 지역의료 혁신 성과
게시2026년 5월 27일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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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새병원 개원 1주년을 맞아 암 치료 경쟁력 강화, 중증환자 치료환경 개선, AI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의료서비스 전반의 질적 도약을 이뤘다. 여성암 전용 방사선 치료기 운영 6개월 만에 5500여 건 치료, 다빈치Xi 로봇수술 400건 시행, 하이브리드수술실에서 400여 명 환자 치료 등 구체적 성과를 달성했다.
병원은 중환자실 전 병상을 1인실로 구성하고 첨단 공조 시스템을 도입해 감염 예방을 강화했으며, AI 기술을 심정지 위험 예측과 CT·MRI 판독 보조에 활용하고 있다. 혈액검사 자동화 시스템으로 지난 1년간 약 940만 건을 검사했고, 700여 명의 신규 직원 채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을 통해 수도권 원정진료 수요를 줄이고 충남 지역 안에서 최종 치료가 가능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중증·희귀질환 치료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공간 운영으로 지역 대표 의료시설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설 천안병원 1년…충청 첨단의료 최전선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