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G7 정상회의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강조
게시2026년 6월 16일 2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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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한 뒤 러시아의 협상 참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 전장에서 너무 많은 젊은이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유럽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 강화와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026년 상황은 2025년과 매우 다르다"며 "지금이야말로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직접 회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러시아 측은 모스크바 개최를 조건으로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협상 동력 확보가 평화 협상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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