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정권교체 목표 달성 어려워
게시2026년 4월 7일 0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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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 이란 테헤란을 공습해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지도부 약 40명을 사살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40년 염원'이던 테러 정권 제거를 실현했다고 밝혔으나, 예상과 달리 이란 국민의 반정부 시위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란군의 반격은 거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도부 타격 후 시위대가 거리로 나와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기대했으나, 이란은 지도부 공백을 예상하고 짜놓은 계획대로 반격을 감행했다. 초강경파인 혁명수비대 최고사령관 아흐마드 바히디 등 새 지도부는 강 대 강 전략을 포기하지 않으며 호르무즈해협 봉쇄까지 단행했다.
트럼프는 정권교체 목표 여부를 번복하며 비현실적 상황 인식을 드러냈다. 폭격만으로는 정권교체 달성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쟁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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