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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자, 중국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처형

게시2026년 4월 5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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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무부는 2010년 마약 밀매 혐의로 중국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라오스 출신 프랑스 국적자 찬 타오 푸미가 광저우에서 처형됐다고 4일 밝혔다.

찬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내에서 필로폰 수십 톤을 생산한 조직의 일원으로 지목됐으며, 2010년 광저우 법원에서 제조·운반·밀수·밀매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프랑스 외무부는 인도적 차원의 사면을 위해 노력했으나 중국 당국이 20년 이상의 복역 후 사형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1981년 사형제를 폐지했으며 2007년 헌법에 명시했고, 이번 사건으로 전 세계적 사형 폐지를 다시 촉구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형을 집행하는 국가라고 추정했다.

중국 오성홍기.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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