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경찰서, 비위 의혹 후 지구대·파출소 간부 인사 조치
게시2026년 5월 28일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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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는 28일 관내 지구대·파출소 4곳의 관서장 3명과 순찰팀장 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지난 12일 수사·형사과장 5명을 전원 교체한 이후 약 보름 만의 추가 조치로, 서울경찰청의 대대적 쇄신 방침에 따른 것이다.
강남경찰서는 최근 방송인 양정원 씨 관련 수사 무마 의혹과 유흥업소 지구대 경찰관들의 향응 수수 의혹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되며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남서는 2019년 버닝썬 사태 이후 특별 인사관리구역으로 지정돼 별도의 검증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이번 인사는 정기 인사의 연장선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비위논란' 강남서, 지구대·파출소 간부도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