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콘신대 연구팀, 저활동 성인의 단백질 제한이 건강한 노화에 도움
게시2026년 8월 3일 11: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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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활동이 적은 성인은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 건강한 노화와 장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연구팀은 350편 이상의 논문을 종합 분석해 단백질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하면 대사 건강이 개선되고 염증과 세포 손상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단백질 섭취 감소 시 섬유아세포성장인자21(FGF21)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에너지 소비를 높이고 혈당 조절과 염증 감소에 기여한다. 메티오닌, 아이소류신, 발린 등 아미노산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세포 성장 신호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비만과 노화 관련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모든 사람에게 단백질 섭취 감소를 권장하는 것은 아니며, 임신부와 고령층, 운동선수는 높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령과 신체 활동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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