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공사, 드론 자격증 지원 대비 전담 인력 부족
게시2026년 10월 15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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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직원 300명의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에 3억6000여만원을 지원했지만 드론 전담 운용 인력은 16명에 그친다고 2026년 10월 14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혔다.
도로공사는 2022년 드론 영상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2억9500만원을 썼으나 최근 5년간 드론을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단속 실적은 한 건도 없었다. 겸무 인력 649명의 지난해 비행 실적은 364시간으로 1인당 연 약 34분에 불과했다.
도로공사는 교량점검 전담 인력을 외부에서 2명 더 채용할 계획이다. 복기왕 의원은 자격증 지원을 중단하고 드론 영상을 재난·교통 관제망과 연동하도록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독]예산 3억 들여 300명 ‘드론 자격증’ 지원···전담인력은 정작 외부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