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스크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 선언, SK하이닉스 추가 환원안 주목
게시2026년 8월 14일 22: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낸드플래시 제조사 샌디스크가 13일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사업 투자 후 남는 잉여현금흐름(FCF)의 100%를 주주환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028~2030회계연도 매출은 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연간 10%대 중후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SK하이닉스의 잉여현금흐름이 100조원 중반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40조~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키옥시아 지분 매각 대금 63조3000억원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샌디스크 주가는 주주환원 발표 후 13.7% 급등했으며, 해외 투자자들은 반도체 호황 정점 우려를 완화하는 방어막으로 평가했다.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57조원, 내년 120조원 주주환원을 기대했다.
"몽땅 주주에게" 샌디스크의 파격…SK하닉은 '100조 축포' 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