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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특화 시범도시 예타 면제 추진

게시2026년 11월 6일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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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6,109억 원 규모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한다고 2026년 11월 5일 밝혔다. 정부 예산안에서 빠진 내년도 설계비 40억 원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산시 오세현 시장은 같은 날 국회에서 복기왕·전은수 국회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약 1조 원 규모의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과 곡교천 탕정지구 정비사업비 300억 원, 충무교 개축 예산도 함께 건의했다.

아산시는 예타 면제와 설계비 확보가 이뤄져야 2030년까지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회 예산 심사 결과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기반시설 확충 속도가 좌우될 전망이다.

복기왕(왼쪽) 의원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5일 국회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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